■중추가절 하례 시 - 시인 이정록

[샘문뉴스]=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명절되십시요.- 사단법인 문학그룹 샘문 이사장 이정록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9/07 [19:46]

■중추가절 하례 시 - 시인 이정록

[샘문뉴스]=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명절되십시요.- 사단법인 문학그룹 샘문 이사장 이정록

김성기 기자 | 입력 : 2022/09/07 [19:46]

 

  © 이정록

 

 

               [샘문뉴스]

 

  ■중추가절 하례 드립니다■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명절되세요 

 

 

수년 째 지속되는 팬데믹으로 인하여

많이 지치고 고단한 시기에

어느새 올해도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잠시 근심 걱정 내려놓으시고

가을 햇살처럼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응원, 성원, 사랑을 주신 

후의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온 겨레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보름달 만큼 밝고 풍성한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그간 자주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 친우, 지인들과 평안한 시간 보내시고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2. 09. 07.  

 

사단법인 문학그룹 샘문

  이사장 이정록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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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가절 하례 시詩]

 

 

소려하고 풍성한 추석 

 

                         이정록

 

대자연 계절에 순환 속 

발맘발맘 찾아오는 중추가절 한가윗날

태양의 뜨거운 정염으로

오곡 낟알들 무르익어 춤을 추니

산천초목 오색 저고리 차려 입고

소려한 보름달 마중하는 날

 

기려한 한복 차려 입고

조상님 차례상 푸짐하게 차려드리니 

자손들 무병장수하라 축복 내리시고

축복 받은 온 가족들 둘러앉아

올깃살로 지은 밥,

송편, 

햇과일,

차림상 음식 먹으며

화목한 정담 나누는 날

 

곤빈한 시름, 묵은 감정, 다 털어내는

다리 밟기, 

쥐불놀이,

달맞이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날

용서하고 화해하는 날

효도하고 축복을 하는 날

추석 명절이다

 

둥둥둥 천상 마루에 오른 

저 휘영청 달덩이 

무거워 쓰러지는 달덩이

몸 부풀어 풍년을 해산하는 달덩이

더도 덜도 말고 

고단한 민초들 품으로

우리 님 품으로 

풍덩 안겨 잘름거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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