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한국문학의 우수성, 세계가 놀라다.세계한글작가대회가 국제펜한국본부 주최로 - 문화체육부, 경상북도, 경주시 후원으로 열렸다 - 조직위원장 이근배 시인 (예술원 회원, 중앙대 교수, 샘터문학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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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한국문학의 우수성, 세계가 놀라다.
제 5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국제펜한국본부 (손해일 이사장) 주최로 지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세계한글작가대회는 문화체육부ㆍ경상북도ㆍ경주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이근배 조직위원장 (중앙대학교 교수, 예술원 회원)을 중심으로 한국문단 5개 단체를 중심으로 집행부가 구성되어 있다.
▲ 국제펜한국본부 손해일이사장, 한국작가회 이경자이사장, 정소성교수
▲ 김종회 교수의 세미나, 발표 장면
▲ 세게한글작가대회에 단체사진 - 한문협 이광복이사장, 지은경 고문 (오른쪽)
▲ 외국 작가의 한글 발표 장면
▲ 공광규 시인의 발표에 지은경 시인 (샘터문학 고문)이 질의하고 있는 장면
▲ 공광규 시인의 시그림책 소개 장면 한글문학이 세계의 문학으로 나가는 길이다, 라고 역설 하였다.
▲ 독일 본대학교 일브레히트 후베 교수 발표 장면
▲ 이근배 시인의 발표 장면 (중앙대 초빙교수, 예술원 회원, 샘터문학 고문) 44일간 열린 제 5회 세계한글작가대회는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세계 27개국 학자들 또한 한글의 우수성과 한국문학 콘텐츠에 대해서 감탄하고 한글과 한국문학이 한국 시문학이 세계 구석 구석까지 진출하여 확장되는 한류화가 그다지 멀지 않았으며 세계문학을 선도할 날이 곧 도래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우리 한국 문학인들은 중지를 모아 더욱 더 세계화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샘터뉴스 (샘터문학신문)는 한글 및 한국문학 세계화에 동참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다.
<기사 보도자료 - 샘터문학 지은경 고문>
이상 샘터뉴스 발행인 이정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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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이정록 회장 취재본부장 오연복 기자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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