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문학상 시상식 성료

2020 신춘문예 제 8회 샘문학상 시상식 및 아홉 번째 컨버전스 감성시집 출간 기념회 성료

오연복 기자 | 기사입력 2020/07/05 [16:37]

샘문학상 시상식 성료

2020 신춘문예 제 8회 샘문학상 시상식 및 아홉 번째 컨버전스 감성시집 출간 기념회 성료

오연복 기자 | 입력 : 2020/07/05 [16:37]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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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M NEWS
 

샘문학상 시상식 성료

 

  - 2020신춘문예 샘문학상 시상식

        아홉 번째 컨버전스 감성시집 출간기념회

 

   2020년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상식 및 샘문시선 아홉 번째 컨버전스 감성시집 <태양의 하녀, > 출간기념회가 202074(발행일 : 2020. 05. 30)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에 위치한 트롯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트롯광장은 극장식 디너쇼 공연장으로 400여 석 규모의 홀이다.

  

 샘문학 측은, 코로나19로 그간 두 번 순연되어온 행사를 개최하면서 행사장소의 선정단계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와 질병관리본부 예방수칙을 최우선으로 여겨서 참가 인원이 충분한 거리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공간과 행사의 질을 고양할 무대 및 객석의 시설 등을 고려하여 장소를 정하였다고 한다.

 행사장소의 사전 리허설 및 행사 당일에 이르기까지 행사장의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서 행사장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개인 간 물품 구분 사용, 마이크 사용 시 사용자마다 마이크 위생 커버 교체, 객석 간 거리 확보, 약 한 달간 교육, 20여회의 공지 등 만전을 기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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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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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문학 부회장 조기홍 시인의 사회로 문을 연 제1부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안숙화 교수의 샘터문인협회가의 제창에 이어서 샘문인협회 이정록 회장의 내빈 소개와 감사의 말씀으로 시작되었다.

  인사말에서 이정록 회장은, 행사가 순연되면서 겪은 고통을 술회하였고 온 인류가 단합하여 지혜를 모아 바이러스라는 미물의 도전을 물리쳐야한다고 강조하고, 행사 진행과정에서 “철저한 방역관리로 행사를 진행해야 하고 임원들과 공연진, 참가한 내빈 및 수상자, 독자들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신신 당부 드린다.”고 말하였다.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장관급), 손해일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노벨문학상 추천권자), 서영교 국회의원(3선/행안위 상임위원장)이 한결같이 2020 샘터문학상을 수상하는 모든 분께 축하의 뜻과 격려와 응원을 건넸고 샘터문학이 대한민국 명품 문학사로서 훌륭한 문인들을 교육하고 배출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한국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기라는 덕담의 축사를 이어갔다.

 도종환 국회의원, 김소엽 한국기독교예총회장, 황운광 대림대학교 총장은 대형화환 및 초대시로써 축하의 뜻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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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술가곡협회 이경숙 이사장은 서울예술가곡협회 대표 성악가들의 열정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지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시분과회장 강정화 박사는 한국문인협회를 대표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고 한국시사랑문인협회 서병진 회장,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상욱 원장, 중랑구의회 최은주 의원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빛냈다.

 

  신춘문예 심사위원장을 맡은 전,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지은경 박사와 샘터문예대학 시창작학과 교수인 심종숙 박사가 응모작 및 당선작에 대한 심사총평과 경과보고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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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록

 

  축하공연으로 손해일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의<산수유 수유간에 3>을 샘터문예대학 한경동 시낭송학과 교수가 낭송하고, 샘터문예대학 시창작학과 오연복 조교수의 가곡 <부다페스트 아리랑>을 소프라노 백현애, 테너 박동일이 이중창으로 불러서 참가자의 심금을 울렸다.

 

뒤 이어서 최병헌 사진작가, 한국문학신문 심명구 대기자, 조선집 작가 등의 촬영으로 참석자 단체 사진을 찍고서 제1부를 마무리 지었다 

  

 샘터문학 부회장 신재미 시인의 사회로 시작된 제 2학술세미나(특강)에서는, 샘터문예대학 석좌교수인 이진호 박사

1.시낭송가의 사회적 역할과 중요성

2.시로 노래가사 지어보기로 주제발표를 하였다.

 

이진호 박사는 시인은 우리 가슴속에 고이는 아름다운 생각과 느낌을 마치 목화에서 실을 자아올리듯 표출하여 혼탁한 사회를 정화한다. 그리고 시인이 빚어놓은 한 편의 시가 아름다운 꽃송이와 같다면 시낭송가는 그 꽃 속에 가득 담겨있는 꿀과 꽃가루를 묻혀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나누어주는 벌 나비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시낭송가는 튼실하고 좋은 열매를 맺게 도움을 주는 봉사자와 같다.”며 문학의 한 장르로서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된 시낭송가의 훌륭한 활약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이진호 박사 본인이 작사한 <새마을 찬가> <멋진 사나이> <서울 찬가>의 탄생 비화를 생생하게 증언하였고, 4.3조와 7.5조의 동시가사 짓기에 대한 특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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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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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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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공연으로 샘터문학 회장 (대림대학교 주임교수, 문학평론가)이정록 시인의 시,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를 샘문예대학 시낭송학과 표시은 강사가 아름다운 한복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와 천상의 목소리로 시낭송하여 큰 박수를 받았고, 뒤이어 이정록 시인의 같은 시를 이정록 시인이 작곡하고 최현석 음대교수가 편곡한 가곡을 윤지영 피아니스트에 반주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가 열창하여 분위기를 고조 시켰는데 이 공연은 초연으로써 그 의미를 배가시켰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수인 시인의 시로 만들어진 가곡 <내 맘의 강물>을 소프라노 장명희가 노래하였다.

 

 뒤 따른 축하순서로 시낭송학과의 남미숙 조교수, 이복동 강사, 조영희 낭송가가 제7(20191227) 샘터문학상 본상 수상작품들인 고장난 수레바퀴(이종식 시/대상작), 계절을 짓는 장인(장주우 시/최우수상작), 나에게 쓴 가을편지(이기호 시/최우수상작), 현장 잡부(박지수 시/최우수상작), 노랑 눈물(오수경 시/우수상작), 귀천(조숙환 시/우수상작), 마리아의 후예(정정기 시/우수상작)을 낭송하였고, 테너 박동일, 소프라노 백현애, 소프라노 장명희, 피아니스트 윤지영이 콜라보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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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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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제3부 신춘문예 샘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은 조기홍, 신재미 공동 사회로 진행되었다.

먼저 공로상, 위촉장, 임명장 및 임용장 수여가 있었다.

신춘문예 샘문학상은 허대성 시인<태양의 하녀, >으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에 시부문 김용식 시인(나는 신 앞에 서있다 외 2편), 박승문 시인(시인이 시를 쓸, 시時 외 4편), 신재미 시인(불멸의 새가 될지 몰라 외 1편)이 영예를 안았고

시조부문은 김홍중 시조시인(득도의 다향 외 4편)에게 주어졌고 수필부문은 이연수 수필가(가을에 부는 바람 외 1편)가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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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은 전재복 시인(서리꽃 편지 외 4편), 이쩡해 시인(산이 된 소리 외 4편), 고이순 시인(인생과 바다), 정정우 시인(불경기 외 4편), 모상철 시인(풍요로운 계절 외 4편)이 수상하였고

<사랑의 옹달샘>-김강회, <석양의 저무는 일몰>-김수자, <세조각 진실>-이명희, <신호등 기다리는 사람들>-고욱향, <술 먹인 간재미>-윤희숙이 특별작품상을 받았다.

 

신춘문예 신인문학상은 시부문에 <힙합 외 4>-유재월, <사랑은 외 4>-김용옥, <그런 당신이 그리워 울었습니다 외 4>-강성화, <잎새 외 4>-현승철, <지는 석양은 꽃보다 아름답다 외 4>-유정례, <돌담설화 외 4>-이동현, <치유의 숲 외 4>-최성학, <바보같은 이별 외 4>-배상기, <조약돌 외 4>-이동식, <아버지 자전거 외 4>-김영운, <인생, 꽃잎 하나에 외 4>-안의수, <길 따라 글 따라 외 4>-조광진 등이 수상하여 등단하였고

 

동시부문은 <그냥 구구단 외 4>-강안나 작가가 등용문 문턱을 넘어섰다.

시조부문은 <동산 위 백옥만월 외 4>-안승기 시조시인이 등단하였으며,

수필부문에서는 <위대한 삶이란 외 1>-오수경, <그녀가 좋아하는 시인의 철학은 외 1>-표시은,

<넓고 아름답고 경이로운 세상 외 1>-김미경, <산은 높이 오를수록 가볍다 외 1>-이종식, <고랫배 전설>-이상욱 수필가가 등단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 및 공로상 수상자와 등단하신 분들께 경의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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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롯가수 축하공연으로 문옥 가수가 <사랑은 주는거야> <꿈에라도 좋아요>를 부르며 오프닝 공연을 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시인가수 심우종이 신곡 <당신을 위한 나의 사랑> <곡성을 아시나요>를 열창하면서 대미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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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이어 폐회식이 있었고, 같은 장소 2층에서 피로연이 열려서 반계탕과 낙지붂음밥, 주류와 음료수를 곁들이며 문학과 예술에 대한 낭만과 해학,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취재 : STN 취재본부장 오연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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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샘문학상 시상식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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