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학술세미나

2020년 7월 4일 샘문학상 시상식 제 2부에 이진호 문학박사의 문학 특강이 대성황을 이루었다.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7/18 [12:44]

제 8회 학술세미나

2020년 7월 4일 샘문학상 시상식 제 2부에 이진호 문학박사의 문학 특강이 대성황을 이루었다.

김성기 기자 | 입력 : 2020/07/18 [12:44]

 

SAEM NEWS

 

[8회 학 술 세 미 나]

       (2020. 07. 04)

 

   샘 문 학 상 - 특강

              - 이진호 (샘터문예대학 석좌교수,  문학박사)

 

 

 

1시 쓰기

– 심상心象(Emage) 설정

 

 

* 쉽게 읽혀져 오래 남는 시 *

 

엄마야 누나야

       - 김정식...소박한 정감 표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 은 모래빛

창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그 꽃

    -고은 - 과거와 현재의 관점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못한

그 꽃 (도치법으로 강조)

 

 

 

참새와 수수모가지

      - 김용택...사랑의 표출

 

참새가 수수모가지에 앉았습니다

아이고.무거워라. 내 고개 부러지겠다. 참새야

몇 알 따 먹고 얼른 나라 가거라

 

그게 그거다

이진호...세태 풍자

 

성형하고 참새가 나오며

-내 쌍까플 예뻐졌지

-그게 그거다

 

뒤따라 나오며 악어도

- 내 주둥이 짦아졌지

- 그게 그거다

 

턱 깎아 낸 누나는

- 내 얼굴 작아졌지

- 그게 그거다

 

- 왜들 이러지

- 그게 그거다

 

 

 

 

문구멍

신현득...아기 성장 표현

 

문구멍이 높아 간다

 

우리 아가

키가 큰다

 

---------------- 

 

 

2. 노래 가사 쓰기

 

*노래의 가사는 설명문이 아니지만 사실적이어야 한다.

*노래의 가사는 논설문은 더욱 아니다.

*노래의 가사는 반복적인 강조도 필요하다.

*노래의 가사는 서정적이며 사실적이어야 한다.

*노래의 가사는 주제의 분위기를 살려서 쉽게 써져야 한다.

*노래의 가사는 서정적이면서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

 

 

 

. 좋아졌네(새마을 찬가)

      -- 1973년도 새마을 운동 연수원 지정

 

좋아졌네 좋아졌어 몰라보게 좋아졌어

이리 보아도 좋아졌고 저리 보아도 좋아졌어

우물가에 물을 긷는 순이 얼굴이 하하

소를 모는 목동들의 웃는 얼굴이 하하

마을마다 길가에는 예쁜꽃들이 하하

랄랄랄라랄랄랄라라-

좋아졌네 좋아졌어 몰라보게 좋아졌어

이리 보아도 좋아졌고 저리 보아도 좋아졌어

 

 

 

 

. 멋진사나이(진중가요)

            -- 1981년도 국방부제정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갑게 사랑은 뜨갑게

바로 내가 사나이다 멋진 사나이(일등병)

 

*2019.8.5. 논산육군훈련소 초대

 

     

*****************

 

 

3. 시낭송가의 사회적 역할

 

才能敎育의 재능시낭송대회와 天燈文學會의 글사랑시낭낭송대회는 삼십오여 년 전부터 이어져 많은 시낭송가를

배출해 내고 있다

오늘에 이르러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경향 가지에서 시낭송 발표 또는 시낭송대회가 벌어지고 있음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특히 문인단체의 시낭송 동아리는 자주 발표 모임을 갖는 등 의욕이 넘친다.

 

고 김수남씨는  마음에 시를 지니고 사는 사람은 그 얼굴이 아름다워지고 그  말씨가 고와지고 그 행동이 의젓해 진다.’고 했으며,

 김소엽 시인은 좋은 를 암송하면 아름다운 심성이 자라나게 되어 인격의 도야를 통한 순수한 정서 함양을 이루게 된다

  피력했다.

 

그 동안 시낭송가들은 각처에서 시낭송 지도교사로서 활동하고 있음은 물론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좋은 시 낭송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 사회의 좋은 정서 분위기 조성과 아름다운 사회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은 매우 자랑스럽고 보람있는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시인들이 빚어 놓은 한 편의 시가 아름다운 꽃송이와 같다면 시낭송가는 그 꽃속에 가득 담겨있는 꿀과 꽃가루를

묻혀 여기 저기 날아다니며 나누어 주는 벌 나비와 같은 역할로 튼실하고 좋은 열매를 맺게 도움을 주는 봉사자와

같다.(天燈))

 

이제 시인들보다도 더 막중한 임무를 띄고 있는 시낭송가들은 사회 봉사단원의 일원으로서 가난하고 어렵고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까지 감싸 안아주며 시 낭송을 들려줌은 물론 그들도 한 편의 시를 외우고 낭송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     ©오연복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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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록

 

▲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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