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09.3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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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기
프로필 강안나진주 출생(사)샘문학 회원(사)샘문인협회 회원(사)샘문학신문 회원한국문인그룹 회원
<수상>
문학나무 시부문 등단
샘문학상 동시부문 등단
<저서>시집 : 눈부신 그늘동시집 : 아침 햇살이 두고 간 먼지 꽃카톡이 빨개졌어요
<공저>
태양의 하녀, 꽃
<샘문시선_컨버전스 시집>
----------내안의 노을 길 강안나청안에 놓친 것들이 노안에 훤하니세상 빛이 찬연하다새벽 산책로 가지 많은 느티나무바람이 두고 간 업둥이 품고 있어아서라, 야속한 세월 노생의 한단지몽邯鄲之夢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오는데칠십 년이 걸렸다는 어느 현인의 말푸른 가슴 베고 누우니눈시울 뜨겁구나멀고도 먼, 참 삶의 길
▲ ©김성기
▲ ©장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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