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이 꿈꾸는 혁명■_샘문시선베스트셀러_명품브랜드_샘문시선 8010호 컨버젼스 감성시집 - 첫눈이 꿈꾸는 혁명 - 교보문고 등, 전국 서점에서 뜨거운 관심속에 일제히 발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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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시집 발매 공지■
ㅣ베스트셀러_명품브랜드ㅣ
- 첫눈이 꿈꾸는 혁명 -
이정록 시인의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이 네이버 선정 베스트셀러로 선정 된 이후 오연복 시인, 서창원 시인, 강성화 시인, 박동희 시인, 김영운 시인이 연속적으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샘문시선이 <샘문시선 8010호>로 열 번째 컨버젼스 감성시집 <첫눈이 꿈꾸는 혁명>을 출간하였다.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이정록 시인 외 130명 시인 (이근배, 손해일, 도종환, 김소엽, 이진호, 지은경, 서창원 등)들의 주옥 같은 시, 시조, 동시, 동시조, 수필, 칼럼, 소설을 실었다. 시인이 되기를 갈망하는 동량들과 습작시인, 기성시인들이 꼭 탐독해야 할 교본 같은 문단 최초로 표준화된 융합 문예집이며, 독자님들의 심금을 울리고 영혼과 심신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별꽃 같이 찬란한 아름다움과 서정이 살아 숨쉬는 따뜻한 감성시집이다.
교보문고(55개_전국 본, 지점), 영풍문고(42개_전국 본,지점),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쿠팡, 11번가, 옥션, GS shop, 위메프, G마켙, 하프클럽, 샘문쇼핑몰, 등 전국 온라인서점, 오프라인서점, 오픈마켓에서 일제히 발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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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첫눈이 꿈꾸는 혁명 - 이정록 (시인, 교수, 문학평론가)
<샘문시선 8010호>로 열 번째 컨버젼스 감성시집 『첫눈이 꿈꾸는 혁명』이 출간되었다. 문단을 대표하는 130명의 시인 및 작가 < 이근배, 손해일, 김소엽, 도종환, 이정록, 이진호, 지은경, 서창원, 성재경 등>들의 470편 주옥같은 시, 시조, 동시조, 동시, 수필, 칼럼, 소설을 수록하고 있으며, 우리 한국문학의 중심에서 문단을 이끌어 가는 보석 같은 시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이 컨버젼스 감성시집 한 권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저마다 인생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살아가면서도, 꿈틀거리는 심상을 놓치지 않으며 삶의 희로애락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한 시와, 또 담담한 일상과 삶의 철학이 스며든 수필과 중년의 나이에 바라보는 과거 속 따스한 추억이 깃든 수필이 수록되어 있다. 저명한 작가들부터 이제 막 등단하시는 신예 작가들까지 그분들의 삶이 녹아있는 작은 세상이고 우주라 할 수 있다.
컨버젼스 감성시집은 혼자 긴 시간 습작을 하며 시인을 또는 작가의 꿈을 키워 오시던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이며, 앞서서 우리나라 문학계의 중추 역할을 하시는 대 문호부터 중견문인들이 큰 그늘을 만들어 이끌어 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작품의 길라잡이 문예지 이다.
『첫눈이 꿈꾸는 혁명』 한 권을 곁에 두고 봄, 여름을 지나 가을 들녘에서 흩어져 가는 바람을 손바닥으로 훑어 모아 향유하고 음유하는 가객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참 아름다운 인생의 봄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봄날 오색의 사랑을 꿈꾸는 머리 하얀 소년들이 있다, 결코 지지 않을 시꽃 설화가 흐드러져 하얀 함성으로 가득한 한국문단 시인 및 작가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집을 가까이에 두면 코로나19 인하여 지치고 아픈 삶이 위로는 물론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을 가득 드리는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 서적 발매 정보》
◇ 제목 : 첫눈이 꿈꾸는 혁명 ◇ 장르 : 시, 수필, 소설, 칼럼 등 (컨버젼스) ◇ ISBN : 979-11-91111-09-5 ◇ 쪽수 : 616P ◇ 정가 : 20,000원 ◇ 택배비 : 싸이트 기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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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꿈꾸는 혁명
◇ 목차 : <문학사 소개> <서시> -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성탄절 특집시>
<샘터문학상 초대시>
<샘터문학상 초대시조>
<샘터문학상 특집>
<샘터문학상 초대석 시>
<중략>
<샘터문학상 초대석 시조>
<샘터문학상 초대석 수필>
<샘터문학상 특집 철/학/칼/럼>
<제9회 샘터문학상 「본상」 수상작>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작품상]
<제10회 샘터문학상 「본상」 수상작>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작품상] <샘터문학상 특별기획―시이론>
<제9회 신인문학상 수상작>
[동시부문]
<제10회 신인문학상 수상작>
[동시부문]
[수필부문]
<샘터문학상 특집―사회칼럼>
<샘터문학상 & 컨버전스 감성시집 출품작> [시부문]
<중략>
[시조부문]
[동시조 부문]
<제9회 샘터문학상 본상 최우수상 수상작> [소설부문]
|편집후기| 61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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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서창원, 성재경, 서병진, 신재미, 오연복, 염동규, 안승기, 오호현, 이종식, 송영기 등의 480여편의 주옥 같은 시, 시조, 수필, 동시, 동시조, 소설을 수록하고 있으며, 우리 한국문학의 중심에서 문단을 이끌어 가는 보석 같은 시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이 컨버젼스 감성시집 한 권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저마다 인생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살아가면서도, 꿈틀거리는 심상을 놓치지 않으며 삶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한 시와, 또 눈물겨운 수필과 소설이 들어 있다. 이번 호에서 특이할만한 것은 서정시집으로 <베스트셀러 시인>이 된 <샘터 이정록 시인>의 시집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에 실린 시를 대거 게제했다는 사실이다. 녹아있는 작은 세상이고 우주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집의 제목 『첫눈이 꿈꾸는 혁명』에서 엿볼 수 있듯이 무수히 번뇌하고, 고뇌하고, 사유하며, 측은지심으로 서로를 보둠으며 살아가는 시인들이, 한 자 한 자 토하듯 써내려간 시들이 때론 울게, 때론 웃게, 때론 간지럽게, 때론 뒤집어지게, 때론 강렬하게 다가온다.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의 이야기와 시대정신과 보편적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이 작품집 한 권을 곁에 두고 삶이 지칠 때마다 마음에 와 닿았던 작품들을 두루두루 펼쳐
이 작품집 『첫눈이 꿈꾸는 혁명』 은 <SNS 노마드파> 회원이자 독자인 7만명과 시인과 작가들의 열정이 합치하여 집대성한 주옥같은 작품들이다. 신인과 프로, 공동시집과, 개인시집, 월간, 계간을 융합하여 한국 문단 최초로 구습을 혁파하고 혁신하여 표준화한 컨버젼스 감성시집,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샘문시선집이다.
샘문시선 창간호에 이어 두 번째 감성시집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는 오프라인 출간되었고, 후속 작품집으로 4호인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 5호 『사립문에 걸친 달 그림자』와 6호 『시詩, 별을 보며 점을 치다』가 출간되었으며, 7호 『우리집 어처구니는 시인』이 출간되었다. 8호 『고장난 수레바퀴』 9호에 『태양의 하녀, 꽃』, 그리고 이번에 제 10호(샘문시선 8010) 『첫눈이 꿈꾸는 혁명』 이 출간되었다.
컨버젼스 감성시집은 권위 있는 샘터문학상 본상과 신인문학상 <등단>의 작품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작품을 읽으며 서정적 향기에 취하게 해 준 시인과 작가들의 노고가 우리 한국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이라 확신한다. 그들은 세상에 대해서 둥글고도 부드럽고 서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눈길로 축복의 말을 남기기를 소망한다. 바로 그런 고귀한 언어의 자취들이 시편, 동시편, 시조편, 동시조편, 수필편, 칼럼편, 단편소설편이다.
인류가 혹독한 고난에 처해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 인류가 미물이라 칭하는 눈에도 보이지 않고 현미경에도 잘 안 보여 증폭시켜서 관찰하는 존재가 우리 인류를 시험에 들게 하고 종의 전쟁을 선언하였다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다소 확진자가 적은 편이나 세계적으로 전염병의 대유행인 펜데믹 현상으로 환자가 확산이 되고 있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치료약이나 백신이 일부 개발되어 생산이 시작되었다고는 하나 아직은 미흡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우리 인류는 이를 퇴치하고 승리할 것이다. 그걸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호의 이름을 『첫눈이 꿈꾸는 혁명』으로 정했다.
이번 호 『첫눈이 꿈꾸는 혁명』에서도 문학계의 명사 원로들이 옥고를 다수 보내주었을 뿐만 아니라 신인 등단 및 본상에 당선을 하기 위해 기성시인들이 많은 응모를 하여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문학상 본상과 신인문학상으로 등단시키게 되었다. 샘문은 기존의 사명대로 회원들의 문학적 자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컨버전스 감성시집 출간과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샘문시선집을 지속적으로 출간하여 문학상 시상식과 신인 등단의 품격을 높이는 최고의 최선상의 무대를 펼치겠다.
기꺼운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첫눈이 꿈꾸는 혁명』 한 권의 책으로 전통 시와 현대 시, 서정시와 생활 시, 동시와 동시조의 감동이 한참 동안 마음을 젖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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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중에서>
유랑악사
이근배
그날 마장천의 검은 물을 네가 흐르게 하고
<유랑악사 전문 인용> ----------
겨울 선인장
손해일
황막한 사막을 그리다 심령을 사뤄 피우는 첫 불꽃
<겨울 선인장 중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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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칼날 위에서
김소엽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오직 한 곳 어차피 우리가 물이 되고 흙이 되어서 본향으로 돌아갈 것을… 차라리 시퍼런 세월의 칼날 위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즐겁게 춤추며 살지어다 우리가 남긴 언어들이 피 흘려 순교하기까지
<세월의 칼날 위에서 중 일부 인용> ---------------
첫눈이 꿈꾸는 혁명
이정록
첫눈이 오는 날들창을 손질해야겠다 켜켜이 쌓인 눅눅한 먼지들 털어내고 덕지덕지 눌러붙은 흔적들 빡빡 벗겨내고 결결이 해진 너덜한 커튼도 걷어내고 설풍雪風에도 숨 죽지 않을 종짓잔 등경 사랑방에 걸어놓고 들기름 먹인 심지에 불을 붙여야겠다
춤을 추어야겠다 들바람 억새꽃 부벼대듯 새들이 샘물을 찍어내듯 실개천 여울목에서 목을 축이듯 전설의 난바다 물빛을 토하듯 서러운 춤을 추어야겠다
혁신의 꿈을 꿔야겠다 혁명 같은 사랑과 혁명 같은 노동과 혁명 같은 감동이 어우러진 둥지를 꿈꿔야겠다
겨울을 품어야겠다 군불 지피는 정염情炎으로 온기를 덥히고 그리운 님 품어야겠다
첫눈의 추억은 소중한 것 해빙의 기다림은 경이로운 것 훈풍 불어 들창 열고 역병 날려 보내는 날 풀벌레 소리 잠든 들판에서 새순이 혁명을 꿈꾸는 연둣빛 춤을 추어야겠다
<첫눈이 꿈꾸는 혁명, 전문 인용>
《서적 주문 정보》
◇주문 : 아래 각 서점을 방문하셔서
[아래 각, 서점별로 "터치" 후 주문하세요]
"단, 링크가 안 열리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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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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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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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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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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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문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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