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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EM NEWS

 -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에 <전용 매대>「샘문」 런칭하다

           <전용 진열 코너 개설>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샘문시선>에서 출간한 <이정록 시인>과 <서창원 시인>에 

시집이 교보문고 본점, 광화문 매장 코너에 샘문시선 <전용 판매 진열대>가 개설되어

 「샘문」 런칭 오프닝식을 가졌다.

<샘문시선 8001호>로 한국 현대시, 시론의 재해석 서창원 시인의 <네이버 선정 베스트셀러>

<포에트리 파라다이스>가 2월 1일부터 교보문고 본점, 광화문 매장 <시, 에세이, 소설 코너>에 샘문시선 전용 매대에 진열 되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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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문예대학 총장 서창원 시인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도시계획학과/
일본 나고야 UN지역센터 지역계획과정 수료한 초엘리트 문학인이다.

『국토와 정책(1998),『땅의 혁명(2007 주집필』등의 전문서적을 비롯하여

시집은 『당신의 이야기,『공가에 피는 꽃』 등, 6집을 상제했으며 7집 「사랑은 어려워」가

출시를 기다리고 있으며, 그 외 많은 전문 저서들을 이미 발간하였고,

이번엔 6집인 야심작, 현대시와 시 이론을 집대성한 590페이지의 시와 시이론서

『포에트리 파라다이스』를 출간하였다.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천재 시인의 시와 시해석과 시이론은  

기성시인과,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라잡이다.

© 이정록

 더불어 샘문시선의 든든한 베스트셀러 시인이자, 교수, 회장이신 <이정록 시인>의 서정시집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이 나란히 진열 매대에 올랐다. <네이버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후

현재 7개월 째 베스트셀러 행진을 지속중이다.

샘문시선의 두 거장, 서창원, 이정록 천재시인들의 성스러운 도발이자 도반이

교보문고에 중심, 광화문 본점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 행보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될 시인들에 샘문시선집의 홍보와 인지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확신한다.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샘문시선 1009호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과

샘문시선 8001호 <포에트리 파라다이스>가 <스테디셀러>로 항해하는 길이

순조롭게 잘 순항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문우님, 회원님, 독자님들에 뜨거운 응원이 코로나를 퇴치하고

우리 인류가 우리 시문학이 승리하는 초석이 되리라 기대한다.

두 거장과 샘문시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     ©장지연

샘문은 교보문고 광화문 본점 매대에 두 거장에 <네이버 선정_베스트셀러> 를 입성시켜
샘문시선집 전용 판매대에 진열하고 당당한 명품브랜드로서 위상을 보여 주고 있다.

 STN

취재본부 장지연 기자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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