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발매

[샘문뉴스]= 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28일에 출간한 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및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 <오픈마켓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19:06]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발매

[샘문뉴스]= 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28일에 출간한 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및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 <오픈마켓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김성기 기자 | 입력 : 2022/01/07 [19:06]

 

▲     ©이정록

 

 

    [샘문뉴스]

 

신간 시집 발매 공지

 

 <샘문시선 H-0001>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20211128일에 출간한 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네이버」 「다음등 포털 사이트 및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 <오픈마켓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독자 여러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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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시집 3권 이상을 구매>하신 후 <인증샷>하셔서 사무처(02-491-0060/ 02-491-0096/ 010-4409-9589)로 보내주시거나 단체 단톡방 등에 올려 주시고 연락을 주시면, 무료로 원하시는 <샘문시선집 한 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후 카톡 및 페북, 밴드, 카페 등에 공유하셔서 시인님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오프라인 서점><인터파크, 알라딘, 11번가, 예스24, GS SHOP 온라인 서점>, <쿠팡, 위메프, 지마켓, 오픈마켓 서점> 10개 주요 서점과 <네이버 책> <샘문쇼핑몰>에서 절찬리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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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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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발매 정보

 

 

샘문시선 H-0001

 

제 목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 자 : 이정록 외 120

출간일 : 20211128

쪽 수 : 602

무 게 : 858g

사이즈 : 150mm*220mm

ISBN : 979-11-91111-26-2

관련분류 : 국내도서> 문학> 에세이>

                    국내도서> 문학> > 희곡> 한국시

정가 : 25,000

택배비: 사이트 기준에 따름

 

--------♡♡♡

 

 

서적 주문 정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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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91111262?orderClick=Ow4

 

-------

 

<영풍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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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http://mbook.interpark.com/shop/product/detail?prdNo=354320972&is1=book&is2=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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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http://m.yes24.com/Goods/Detail/10538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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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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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http://m.11st.co.kr/products/m/3988063633?prdNo=3988063633&trTypeCd=MAS05&trCtgrNo=95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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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문쇼핑몰>

http://atm110611.cafe24.com/shop/item.php?it_id=1638419212&ca_id=1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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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230064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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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34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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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목차:

 

<신문학헌장>

 

문학그룹 샘문 이사장 이정록··········6

 

<발간사>

 

한용운문학상 및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출간을 축하하며············7

 

<서시>

 

한용운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9

 

<만해 한용운>

 

만해 연보············11

 

<한용운문학상 특집시>

 

이근배사람들이 새가 되고 싶은 까닭을 안다············15

 

<한용운문학상 제정 축하시>

 

이정록 - ‘웃음의 라임············17

 

<한용운문학상 초대시>

 

이근배자화상 외 2············20

김소엽삼일정신은 밀알정신 외 1············25

손해일독도獨島············30

이진호산 외 1············33

서창원군중의 혀 외 2············36

성재경은하수 길을 내다 외 1············41

이정록도포자락 휘날리며 외 2············44

도종환단풍 드는 날 외 2············49

강정화새벽강 외 1············52

지은경밤낚시 외 1············55

김유조시 등고선1············57

 

<한용운문학상 초대시조>

 

서병진매봉산 오르며1············60 

 

<베스트셀러 시인 특별초대석>

 

이정록담양장날············62

 

<한용운문학상 초대석 시>

 

심종숙길 외 1············66

오연복임자도 외 1············69

노금선닻줄 외 1············71

류시호가을 바다 외 1············74

이혜선참혹한 손 외 1············77

 

<신춘문예 특집 철학칼럼>

 

이정록천재불용天才不用············79

 

<신춘문예 특집 역사칼럼>

 

이정록가훈의 역사는 살아있다············82

 

 

<1회 한용운문학상계관부문수상작>

 

 《최우수상

 

   [시부문]

 

서창원시집 : 사랑은 넘 어려워 외 2

신작시 : 봄을 도적질하다 외 2············90

 

  [시조부문]

 

장기숙시조집 : 물푸레나무 외 2

신작시조 : 씨감자 외 2············97

 

  우수상

 

이쩡혜시집 : 꽃여울의 합창 외 2

            신작시 : 집시의 달 외 2············102

 

강달수시집 : 쇠박새의 노래 외 2

            신작시 : 그리움 외 2············106

 

이순옥시집 : 상월가 외 2

            신작시 : 심연에 색이 있다면 외 2············111

 

중견부문수상작

 

   대상

 

김용식돌담집, 화석의 전설 외 2············118

 

 최우수상

 

   [시부문]

 

이종식둥글둥글둥글 한 세상 외 2············128

오연복난항卵黃 2············134

 

   [시조부문]

 

김동철십리 대숲 외 2············141

 

   [수필부문]

 

고미선천상天上 나비가 되어 외 1············147

 

   [평론부문]

 

예시원발상의 전환, 세상이 달라 보이는 창작············155

 

  우수상

 

    [시부문]

 

배상기여보 미안해 외 2············170

이연수채소 파는 할머니 외 2············177

이상욱인생 총량의 법칙 외 2············184

이동춘무상한 인생 외 2············191

박길동희망의 등불 외 2············198

강성범무등無等이어라 외 2··········205

박승문만해의 바람길 외 2···········213

 

 특별작품상

 

    [시부문]

 

김민채세한도歲寒圖 2············222

김성기첫사랑 오이 2············228

유현상산샘골 신묘한 여인 외 2············

용 원큰 가시고기 외 2············

정정기聖人安貧樂道 2············247

 

  [시조부문]

 

허기원심연가心戀歌 2············255

 

 특별창작상

 

    [수필부문]

 

김춘자삼 대 나들이············262

 

    [시부문]

 

이태복어머니의 유산, 호미 외 2············267

조기홍득도한 은자, 청송靑松 2············274

장주우추녀의 이별가 외 2············280

오호현가을 날 이별 외 2············286

김현미티끌이어라 외 2············292

 

<한용운문학상 특집 문학칼럼>

 

 서창원대적大敵············298

 

<한용운문학상 특집 사회칼럼>

 

오연복노블레스 오블리주············302

 

<1회 한용운신인문학상 수상작>

 

   [시부문]

 

최수진석류 외 2············308

이부성단풍잎 외 2············315

유춘성그림자 외 2············321

박선희두타산 베틀바위 외 2············326

정세일제비꽃 도서관 외 2············333

정완식살만한 인생 외 4············341

 

   [시조부문]

 

유춘성가지마소 외 2············348

정희오빛바랜 풍경화 외 2············352

 

  [수필부문]

 

김종국어머니의 유산, 체 외 1············358

권정선고모의 작은 점방 외 1············364

이동현아버지의 지게 외 1············370

서정원무궁화 꽃 외 1············380

 

   [동시부문]

 

고태화두렁 두렁 두렁 외 3············386

 

  [평론부문]

 

표시은아가페적 사랑이 카타르시스에 이르다············394

김영운어둠에서 아침을 배우는 시 세계를 보다············402

 

<한용운문학상 특집 시이론>

 

이정록의 탄생············408

 

1회 한용운문학상&공동시선집 출품작>

 

   [시부문]

 

강덕순억새의 연정 외 2············414

강영옥도태된 비둘기 외 2············417

곽옥두삶과 인생 외 2············421

권정선꽃비 속으로 가버린 사랑 외 2············425

김기현사랑화 외 2············429

김민규외톨박이 꽃 외 2············435

김백기님의 웅변 외 2············440

김보현남아 있는 에너지로 외 2············444

김수자그리움 외 2············447

김영운옹달샘 외 2············451

김왕제산사山寺 2············454

김원준가을의 나의 어머니 외 2············458

김철호별 판타지 외 2············463

남궁기순가족 쉼터 외 2············467

류장곤마타리꽃 외 2············473

모상철코로나19 인줄 몰랐다 외 2············477

민경문삶의 편린을 외 2············480

박제명봉선화 외 2············483

서현호, 산이다 외 2············487

신성자팔영산봉에서 외 2············492

신승희소리 없는 전쟁 외 2············497

신정순비 오는 날 외 4············502

염동규새벽의 난바다 외 4············505

예시원나의 먼 시간의 굴렁쇠여 외 외 2············509

이상기생의 미학美學 2············513

이순필바다에 서다 외 2············517

인정희바다의 노래 외 2············523

정종복그냥 사는 일 같아도 외 2············526

정지홍운부암의 염화미소 외 2············529

조순자민초의 간절한 바람 외 2············532

최명옥행운 외 2············535

최재희둘이서 떠나고 싶었습니다 외 2············538

최정민나의 아버지 외 2············543

홍선종처음처럼 외 2············547

 

   [시조부문]

 

김현태흐르는 물 외 2············552

송영기고려궁지에 올라 외 2············555

표시은시인 외 2············557

 

  [수필부문]

 

노 해마스크 미인 외 1············562

 

  [동시부문]

 

강안나달콤한 재촉 외 2············568

류장곤호박꽃 외 2············571

 

  [평론부문]

 

이정용자화상의 눈물············576

 

<한용운문학상 특집 시이론>

 

이정록이야기로서의 시············593

 

--------♡♡♡

 

<출판사 서평>

 

   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샘문시선 H-0001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가 출간되었다.

만해 한용운 시인을 비롯해 문단을 대표하는 120여명의 시인, 작가 이근배, 손해일, 김소엽, 도종환, 이정록, 지은경, 이진호, 서창원, 성재경, 김유조 시인들의 500여편의 주옥 같은 시, 시조, 수필, 동시, 동시조를 수록하고 있으며, 우리 한국문학의 중심에서 문단을 이끌어 가는 보석 같은 시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이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한 권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저마다 인생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살아가면서도, 꿈틀거리는 심상을 놓치지 않으며 삶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달빛 잉크로 쓴 작품으로 생영의 꽃을 피워 낸 시와, 수필이 들어 있다.

저명성과 주지성이 있는 작가들부터 이제 막 등단하시는 신예 작가들까지 그분들의 삶이 녹아있는 작은 세상이고 우주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집의 제목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에서 엿볼 수 있듯이 무수히 번뇌하고, 고뇌하고, 사유하며, 측은지심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시인들이, 한 자 한 자 토하듯 써내려간 시들이 때론 울게, 때론 웃게, 때론 간지럽게, 때론 뒤집어지게, 때론 강렬하게 다가온다. 그야말로 장르의 융합, 삶의 복합 컨버젼스 인생 드라마이며, 시의 혁명이다.

 

   이 모든 찰나 찰나의 순간을 맛본 시인과 작가들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아픔을 견딜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溫氣를 전하여 주고, 진솔한 사랑이 무엇인지와 진정한 기쁨과 환희를 느끼게 해 주며, 위로를 받고 절망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의 이야기와 시대정신과 보편적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이 작품집 한 권을 곁에 두고 삶이 지칠 때마다 마음에 와닿았던 작품들을 두루두루 펼쳐 본다면 아마 인생의 버겁고 고단한 오르막길을 조금은 더 수월하게 손잡고 오를 수 있는 친구가 될 것이고, 위로는 물론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집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SNS 노마드파, 회원이자 독자인 9만명과 시인과 작가들의 열정이 합치하여 집대성한 주옥같은 작품들이다. 신인과 프로, 공동시집과, 개인시집, 월간, 계간을 융합하여 한국 문단 최초로 구습을 혁파하고 혁신하여 표준화한 공동시선집,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샘문시선집이다.

 

   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은 권위 있는 2021년 한용운문학상 당선작과 신인문학상 작품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작품을 읽으며 서정적 향기에 취하게 해 준 시인과 작가들의 노고가 우리 한국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이라 확신한다.

 

   그들은 세상에 대해서 둥글고도 부드럽고 서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눈길로 축복의 말을 남기기를 소망한다. 바로 그런 고귀한 언어의 자취들이 시편, 동시편, 시조편, 수필편, 평론편, 칼럼편이다.

 

   제1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인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에서도 문학계의 명사 원로들이 옥고를 다수 보내주었을 뿐만 아니라 신인 등단 및 한용운문학상 당선을 하기 위해 기성시인들이 많은 응모를 하여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한용운문학상과 신인문학상으로 등단시키게 되었다.

 

   샘문은 기존의 사명대로 회원들의 문학적 자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컨버전스 감성시집 출간과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샘문시선집을 지속적으로 출간하여 문학상 시상식과 신인 등단의 품격을 높이는 최고의 최선상의 무대를 펼치겠다.

 

   기꺼운 마음으로 일독을 권한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한 권의 책으로 시, 시조, 동시, 수필, 평론의 감동이 한참 동안 마음을 젖게 할 것이다.

 

 

       < 샘문시선 출판부 >

 

 

--------♡♡♡

 

(본문 내용 인용) 

 

 

한용운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중략>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 일부 인용)

 

---------

 

이근배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산새들은 저희들끼리 하늘에 길을 만들고

물고기는 너른 바다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데

사람들은 길을 두고 길 아니 길을 가기도 하고

길이 있어도 가지 못하는 길이 있다

산도 길이고 물도 길인데

산과 산 물과 물이 서로 돌아누워

내 나라의 금강산을 가는데

 

    <중략>

 

어디서 왔느냐고 어디로 가느냐고

이제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시, 일부 인용)

 

-------------

 

 

손해일 독도

 

용서하라 독도여! 우리의 무능함을

섬나라 근성 하나 따끔히 못 다스리는

아옹다옹 약골을 용서하라

 

찢어진 한반도

남과 북이 한 바람으로 흐르지 못하는

옹졸함이 죽도록 부끄럽구나

한반도의 막내야

 

     (독도 시, 일부 인용)

 

------------

 

 

김소엽 삼일 정신은 밀알 정신

 

어두워가는 조선의 하늘 아래

햇살처럼 번진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

, 잊을 수 없는 그 날

1919년 기미년 31

 

    <중략>

 

한민족이여, 영혼에 등불을 밝혀라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삼일 정신은 밀알 정신 시, 일부 인용)

 

 

▲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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