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문뉴스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샘문뉴스는 "송송송 솟아나는 샘물, 뉴스의 마중물,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 문화적 시사적 욕구충족을 뤼한 보도" 사시(社是)를 창간 이념으로,
2019년 4월8일(사)시인들의샘터문학과 (사)샘터문예대학이 <샘터문학신문/SAEMTEO NEWS>을 출범시켰습니다.
지난 격동적인 변화의 시대를 문학인으로서 경제인으로 살아오면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자세로 올바른 시문학 문화, 언론 문화, 경제 문화를
추구해왔습니다.
이제 급현하는 시대적 변화에 발 맞춰 기존 문단의 적폐 청산과 기존 병폐를 타파하고 혁신하여
미래 4차산업, 미래 먹거리산업, 한국문화의 한류화, 인문학 콘텐츠의 유료화,를 구현하여
젊은 동량을 지도, 지원, 성장시켜 기어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겠습니다.
수천 년의 위대한 문화 콘텐츠를 가지고도 꿈을 이루지못하고 있으니 이는 분명코 기존 문학인들의 책임이 크다 할 것입니다.
구습의 젖은 구태의연과 권위적인 오만, 이기적인 아집 등이 가로막고 있다 할 것이니 이에 메스를 대어 도려내고 새살이 돋는 자각과
청산이 있어야 이루어 질 수 있는 꿈입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듭나야겠기에 작금의 문제점들을 통감하고 이를 변화, 혁신시키는 노력의 일환으로 샘터뉴스는 부단한 변화 노력과 양질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생산, 유통,"SNS 노마드" 시대에 걸맞는 선도언론,첨단언론으로 차별화된, 심화된, 생생한 뉴스를 독자 여러분들께
전달함으로서 한차원 수준 높은<프리미엄 매체>로 사회적 역활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정보를 발굴해 읽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로 <바른대안> <건전한비판>
<공익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애정어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샘문뉴스 발행인 겸 회장 이정록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