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한 마리 키워보세요 - 오연복 시인 서정가곡 발표

[샘문뉴스]= 세상에서 가장 긴 시 와 부다페스트 아리랑의 저자로 한국문단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곡 오연복 시인이 2021년 소띠 해에 즈음하여 가곡 소 한 마리 키워보세요 를 발표하여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4/25 [05:19]

■소 한 마리 키워보세요 - 오연복 시인 서정가곡 발표

[샘문뉴스]= 세상에서 가장 긴 시 와 부다페스트 아리랑의 저자로 한국문단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곡 오연복 시인이 2021년 소띠 해에 즈음하여 가곡 소 한 마리 키워보세요 를 발표하여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성기 기자 | 입력 : 2021/04/25 [05:19]

  © 김성기

 

 

 [샘문뉴스] 

 

「세상에서 가장 긴 시」와「부다페스트 아리랑」의 저자로

한국문단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곡 오연복 시인이

2021년 소띠 해에 즈음하여

가곡 <소 한 마리 키워보세요>를 발표하여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하여서, 여곡 오연복 시인은,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로 1, 2, 3차 대유행을 거치면서 

오랫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기 위하여

이 노랫말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금년이 육십간지 중 38번째 해인 신축년(辛丑年)으로 ‘하얀 소의 해’이다.

누구나 공감하듯이 소의 품성은 온순하고 너그러우며 유유자적하다. 

 어떠한 어려움일지라도 묵묵히 헤쳐 나가면서 구도자의 얼굴로 뚜벅뚜벅 걸어가는

소의 모습을 가사에 새겨서 지치고 힘든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자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가곡작곡계의 거장인 임우상 교수가 작곡하여

저명한 바리톤 양진원 교수의 열창으로 탄생시켰다.

 아래에 가곡 <소 한 마리 키워보세요>의 가사를 소개한다.

 

.............................................................

 

소 한 마리 키워보세요

         오연복 작시   임우상 작곡    Sop.양진원

 

 

 세상살이 어둡고 험하여 길고 긴 한숨 터져 나올 때

 소 한 마리 키워보세요 푸른 목자의 해탈한 눈망울로

 거친 세상 달래며 포근히 감싸주는 어미 소 한 마리

 은혜롭게 안아보세요 세상이 밝아져요 사랑스러워져요

  

 사무치는 가슴 보듬고 갈쌍갈쌍 속울음 울고 싶을 때

 소 한 마리 키워보세요 새하얀 털옷 성스럽게 두르고

 모진 세상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우직한 황소 한 마리

 가슴으로 안아보세요 세상이 따뜻해져요 아름다워져요

 

..............................................................

 

 

 한편, 오연복 시인이 우리 민족의 대표 발효음식인

김치를 소재로 작사한 가곡 <김치송>이 2021년 3월에

잠실 롯데콘서트홀(객석 2,036석) 대공연장에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와 

아가페앙상블의 합창으로

성대하게 공연되어 뜨거운 갈채를 받은 바 있으며

감성적인 고백을 향수처럼 펼쳐놓은

<결이 고운 여인>을 최근에 발표하여

뭇 여성들의 옛 뒤안길을 꽃길로 안내하고 있다.

 

 벚 잎사귀 사이로 꽃잎이 얼핏얼핏 숨어드는 4월 하순이다.

 뚜벅뚜벅 소 걸음 거닐면서

늦봄의 갈피에 벚꽃 이파리 하나 끼워보는 

초록의 시간을 가져보는 여유....... ,

STN에서 감성의 엄지손가락을

쑤욱 치켜 올리는 이유일 것이다.

 

  STN 김성기 기자 (보도본부장)

 

 


 

   여곡 오연복 프로필   

 

   시인, 기자, 작사가, 칼럼니스트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사)샘터문인협회 부회장

    한국신문예문학회 부회장

    아태문인협회 부이사장

    샘터문학 주간(主幹)

    샘문대학 평교원 교수

     STN 취재본부장

 

     <수상>

    「대한민국인물대상(2014)」

    「샘터문학상 대상(2018)」

    「천등문학상 본상(2020)」

    「글벗백일장 대상(제7회)」

    「중앙일보 전국독서감상문대회 최우수상(제5회)」

     등 다수

 

    <대표시집>

    「세상에서 가장 긴 詩」

 

    <공저>

    「사립문에 걸친 달그림자」

    「95Cm x 60Cm 스크린」 

    「대한민국 건국100년 기념시집」       

    외 50 여권

 

    <가곡CD집>

   「부다페스트 아리랑」

 

    <가곡작시>

   「물푸레나무 타령」「첫눈」「이쑤시개」「시인의 아내」

   「사랑의 사계절」 「김밥」 「변산반도 마실길」

   「지성이면 감천」「세월 정거장」 「애련의 능소화」

   「향일암」「행복한 결혼」「오롯이 눈빛으로만」

   「결이 고운 여인」「김치송」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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