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詩人의 天燈 文友詩碑園 제막식 열려

[샘문뉴스]= 천등문우시비원이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에 충남 보령시 지석석공예예술원 문학공원에서 시인 40여명과 현지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조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09:59]

■16 詩人의 天燈 文友詩碑園 제막식 열려

[샘문뉴스]= 천등문우시비원이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에 충남 보령시 지석석공예예술원 문학공원에서 시인 40여명과 현지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조기홍 기자 | 입력 : 2021/05/31 [09:59]

 

 

  © 김성기

 

            [샘문뉴스]

 

 

     天燈 文友詩碑園 제막식 열리다.

 

 

  천등문우시비원이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에 충남 보령시 지석석공예예술원 문학공원에서 시인 40여명과 현지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조기홍 시인의 사회로 개식 선언에 이어 오호현 천등문우시비원 추진위원장의 경과 보고가 있었고, 한국문협문학기념물 조성위원회 위원장 김유제 시인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도 한국문학의 보존을 위한 기념물 제작에 힘써 왔다고 강조하며 특히 천등문우시비원을 건립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천등 이진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초엔 이정록 샘터문인협회 이사장과 오호현 샘터문인협회 부이사장이 지석공예원을 방문하여 샘터문인협회 시비동산이 건립되기로 시비공원 김유제 원장과 약 20기의 시비를 건립하기로 이정록 이사장과 협의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샘터문인협회가 신춘문예 샘터문학상 행사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준비기간이 늦어지자 이진호 시인이 최종안을 변경하여 천등운우시비원을 1탄으로 건립하고 2탄으로 샘터문인협회 시비동산을 건립하는 안으로 변경되어서 제막식이 열리게 되었고 어렵고 조심스러웠으나 의외로 참가 시인들이 호응하였다고 말하며 특히 김유제 시인의 알찬 제작비와 열정이 참여해줘서 시비원을 축성하게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뒤를 이어 표제석에 씌운 흰 막을 조기홍 사회자의 신호에 따라 양편에서 김용제 이사장, 이정록 이사장 등, 초대된 단체장 및 인사들이 줄을 당겨 벗김으로 제막이 이루어졌다.   

김용재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은 축사에서 축하한다며 또 하나의 기념물을 세워 놓았다고 격려했다.

 

  한편 샘터문인협회 이정록 이사장은 작년 10월경 겸사 겸사해서 홍주천년기념문학관 건립부지에 ‘이럴땐 어쩌나’ 시비 제막식에 다녀오는 길에 이곳에 들려 시비건립에 관한 사항을 단체 대표로 구체적으로 협의하였고  

이진호 회장이 말한대로 신춘문예 샘터문학상 및 대림대학교와 샘문대학이 협약하여 진출하는 인문학 프로잭트 때문에 바빠서 준비가 늦어지는 관계로 기존 협의사항은 아니였으나 하나를 더 추가하여 천등문우시비원을 먼저 건립하기로 하여서 이렇게 오늘 제막식을 하게되어 기쁘다고  격려하며 이진호 회장, 김유재 원장, 그리고 앞으로 관리를 해주실 봉성리 주민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하며, 두 번째로 들어설 샘터문인협회 시비동산은 문학헌장비와 함께 총 25기가 들어서는 세계 최초로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시비동산이 되는 기록이 될거라고 말하여 한용운문학상과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서울특별시 후원행사로 열리게 되는데, 서울시와 중랑구청 자금지원으로 선정되어 <K-문학 페스티벌> 이란 사업명으로 열리게 되어 그 축제에 일환으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비도 세워지고,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김소엽 교수 시비도 세워지게 된다고 축사에서 말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김소엽 시인은 한국 처음이고 물론 세계에서도 없는 일이라고 하며 선구적인 생각은 다소의 비난도 따르지만 역사를 발전시켜 왔고 새로운 세계를 열어왔다고 극구 칭찬하는 축전을 보내왔고 이를 이날 사회자인 샘터문인협회 조기홍 부이사장이 대독을 하였다.

 

  끝으로 안숙화님의 ‘시낭송인의 노래’에 이어 조기홍 시인의 천등 이진호 시인의 시 ‘ 고향마을에서’의 시낭송으로 제막식을 마쳤다.

 

 

         STN_편집본부장 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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